똑같은 구글 화면을 보고도.
누구는 "이거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합니다. 재미없다고 말하며 꺼버립니다.
또 누구는 "검색창에 찾고자하는 단어를 입력한 후에 검색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작화면으로 등록합니다.
이 둘의 차이에 관해 얘기해볼게요.
먼저 구글은 사용자가 요구한 필요한 정보만을 보여줍니다.
화면에 검색어를 입력하기 전에는 아무정보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은 첫화면부터 스포츠기사나 연예뉴스나 조중동기사들과
광고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게 사용자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용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데에 있고.
정보의 의도된 조작으로 인해 인간의 제 6번째 뇌인 세뇌까지 가능하다는 거죠.
(물론 인간의 뇌는 5부분으로 나뉩니다...농담한겁니다..ㅠㅠ)
우리는 선택을 강요당합니다.
네이버 아니면 다음.
윈도우.
익스플로러.
싸이월드 미니홈피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
네이트온.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인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죠..)
현실에 순응하기.
꿈보다 밥.
(전 아직 철이 없어서 밥보다 꿈을 외치고 다니고 있답니다....;;)
기능론과 갈등론은 아직도 대립하고 있는 상태이구요. 어느게 옳다라고는 말 못하지만.
장단점이 분명하게 존재하는 이론인데. 우리는 기능론만을 강요받고있죠.
사람을 기능으로만 판단하는 기능론의 대표주자이시며.
73살쯤 되셨고. 아직도 푸른기와집에서 서식하시고 계시는 그분 덕에.
사회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속에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문제해결능력을 중시하는.
갈등론은 완전히 무의미해졌죠.
사람의 내면보다는.
단순히 학생 직장인으로 나눠버리고.
(직장인은 열심히 일만하고, 학생은 공부만 열심히해서, 현실이나 사회에 무관심한
단순 구성품을 만들어가고있죠.
그래서 그 분은 학생은 원래 공부하는 애들이고 직장인은 일만하는 사람인데
도대체 촛불집회 나오는 사람은
어떤세력이냐라고 묻게되는거죠.
학생이나 직장인이기에 앞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은 머리에 없는거죠.)
사람의 가치와 꿈에관한 대화가 아닌.
미래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아닌 현재의 위치만으로 모든것을 평가하고.
그 가능성을 막아버리는 기능론의 프레임으로는.
구글과 국산토종된장마켓팅으로 무장한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죠.
자 그럼 자본주의 얘기를 하자면.
미국은 1,2,3등이 모두 자수성가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입니다.
1등. 윌리엄 게이츠.
(빌 게이츠인데 전 M$의 이미지가 이 사람의 이름까지 바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원래 윌리엄을 빌이라고 한다네요.
레오나르도가 레너드인것처럼요.)
2등. 웨렌 버핏. (무슨말이 필요있나요..)
3등. 조지 소러스. (자본주의의 악마..유럽을 초토화시켰던..놀라운 인간이죠-_-)
그럼 한국. 1,2,3등 모두 재벌 2세들입니다.
1등. 이건희.(개인적으로는 존경합니다..만) 재벌2세.
2등. 현대정씨아저씨. 재벌2세.
3등. 고객이 ko할때까지 끝장을 보는 최씨아저씨. 재벌2세.
mba를 다니는 한국분에게 들은 얘기인데 한국의 기업으로 case를 해본적이 없다시피 했었는데.
이런말을 보았답니다.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che-bul (재벌) 과 손잡으라고요.
(예전이지만 엘지와 IBM,
또, 엘지와 일본 어떤회산데 기억이 안나구요,
쥐엠과 대우,
르노와 삼성자동차,
싸이월드와 구글,
다 그런 케이스죠.)
더 재밌고 신나는(?) 시니컬한 얘기가 너무너무 많은데.
안할게요. -_-
사실 그래도 한국은 여전히 잘나가는 국가중의 하나입니다.
다만, 자본가가 돈을 번다고 해서 노동자 또한 돈을 벌 수 없는 사회구조를 정부에서
조정해주었음 하는 바람인데..
마지막으로..
이건 믹시구요. http://mixsh.com/
트위터. http://twitter.com/
마이스페이스. http://kr.myspace.com/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
구글에서 운영하는 텍스트 큐브 http://www.textcube.com/
p.s. 저는 지식의 깊이가 습자지처럼 없다시피 하기에 틀린부분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ㅠㅠ
넓은 아량으로 봐주세요..ㅠㅠ
기술의 발전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등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하는데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실천해보였던 여러 CEO들이 있었답니다.
디즈니랜드를 만든 월트는 화잇칼라와 블루컬러 구분없이 사람들이 즐길수있는 놀이공원을
꿈꾸었던 사람이구요.
소니 회장 모리타 아키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1999100423002301 는
자신의 CEO자리를 걸고
워크맨을 진행시켰죠. 모든사람이 음악을 소유해서 들을 수 있게 말이죠.
아 스크롤의 압박.. 그만할게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